로즈마리 (Rosemary) 효능 정보 논문 통해 알아보자!

비록 로즈마리는 지중해 태생이지만, 지금은 유럽과 미국의 많은 온대지방에서 자란다. 로즈마리는 수천 년 동안 소중한 양념이자 천연의 약이었다. 로즈마리의 인기는 기억력을 자극하고 강화시켰다는 널리 퍼진 믿음에서 비롯되었다. 고대 그리스에서는 학생들이 시험공부를 할 때 머리에 로즈마리를 꽂을 두었고, 추모객들도 추모의 상징으로 고인의 무덤에 던지곤 했다. 옛 영국에서는 기억을 강화시키는 로즈마리의 능력이 그것을 충성의 상징으로 바꾸어 놓았고, 결혼식에서 사용되는 의상과 장식, 선물로서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 로즈마리 기름은 14세기에 처음 추출되었는데, 16세기와 17세기에 로즈마리는 약국에서 소화 보조제로 인기를 끌었다. 최근, 현대의 연구가 로즈마리의 유익한 활성 성분들에 초점을 맞추면서, 이 약초의 치료적 가치뿐만 아니라 요리적 가치에 대한 우리의 감상이 새롭게 되었다.

1. 기억력 향상 대한 Rosemary의 임상적 효과 

In folk medicine, rosemary has been associated for centuries with having a good memory. But is it worth investigating whether it really has any powers, asks Dr Chris Van Tulleken.  (중략)
What Mark's team found was remarkable. The volunteers in the room with the rosemary infusion did statistically significantly better than those in the control room but lavender caused a significant decrease in performance. Lavender is traditionally associated with sleep and sedation. 1

민간 요법에서 로즈마리는 수세기 동안 기억력 증진에 연관되어 왔습니다. Chris Van Tulleken 박사는 그것이 실제로 어떤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 연구 하였습니다.

의약품은 기억력 증진에 거의 효과가 없습니다. 치매와 관련된 기억 상실을 치료하기위한 약물이 있지만 그 효과는 그리 높지 않습니다. "임상적으로 의미가 있는지" 여전히 논란의 여지가 있습니다. 확실히 치매 환자에게는 기적 치료제가 아니며 다른 사람의 기억력을 향상 시키지도 않습니다.

실험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노섬 브리아 (Northumbria) 연구팀은 로즈마리 오일과 라벤더 오일의 효과를 시험하기 위해 60 명의 자원 봉사자를 모집했습니다. 연구진은 로즈마리 오일, 라벤더 오일 또는 아로마가 함유되지 않은 실내에서 자원 봉사자들을 테스트했습니다. 참가자에게는 비타민 효과를 실험한다고 사전 고지하였습니다. 자원 봉사자들은 기억력을 시험하기 위해 고안된 시험을 치렀습니다. 방 안의 물건들을 배치하고, 7분 후에 무작위로 배치되있는 물건들은 원래의 상태로 재배치 하는 테스트입니다. 

로즈마리 향이 주입이 있는 방에서의 자원 봉사자는 대조군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좋았지만, 라벤더는 기억능력을 크게 떨어 뜨렸습니다. 라벤더는 전통적으로 수면과 진정 작용과 관련이 있습니다.

2. 부작용에 대한 Rosemary의 임상적 효과 

로즈마리를 다량 섭취하면 위와 장에 염증이 생기고 신장이 손상될 수 있다. 알레르기 접촉성 피부염과 관련이 있다. 로즈마리의 성분인 모노테네 케톤은 경련을 일으킬 수도 있다.

Naturopathy's Conclusion -

향긋한 향기로 기억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음